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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과 오랜 시간 함께 한 다음웹툰의 대표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의 두 번째 날, 다음웹툰데이로 진행됩니다.
로렌스를 구해줘’, ‘왈파’ 등으로 유명한 강형규 작가는 ‘지치지 않는 창작활동을 위한 휴식과 단련’에 대해,
‘오무라이스잼잼’을 연재한 조경규 작가는 ‘이 보다 더 좋은 직업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웹툰계의 거장 강풀 작가는 ‘창작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자세 10가지’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창작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사는 것보다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면서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그런 용기를 지녀야 지치지 않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웹툰작가로 10년 살기, 강형규 작가의 한 마디에 창작자로서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 담겨있습니다.
크리에이터스데이, 다음웹툰데이에서는 대표 웹툰작가들인 강형규, 조경규, 강풀 작가가 웹툰작가를 꿈꾸고 있는 많은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임팩트’를 던졌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임팩트는 무엇인가요? 모두가 impact maker가 될 수 있도록 카카오임팩트가 함께합니다.
다음웹툰 : http://webtoon.daum.net
카카오임팩트의 'Creators Day 2018'은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작가들이 창작의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하는 컨퍼런스입니다. 각 분야의 대표 작가들이 예비 창작자, 신인 작가 등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창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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