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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해 그룹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를 내걸고 나눔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청소년부터 시니어, 예비 개발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이들에게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 디지털 포용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친숙도가 낮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전용 교재를 배포하고 교육을 지원한다.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 차로 국내 민간 디지털 시민성 교육 부문 중 최장기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학교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에 대한 개념과 대응법을 놀이와 수업으로 알려준다. 아이들의 이해 수준에 맞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을 이해하고 관련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단골 고객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을 진행 중이다.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활용을 지원하는 ‘단골시장’, 지역 상점가 대상의 ‘단골거리’ 및 전국 사업자에게 카카오톡 채널 지원금을 제공하는 ‘단골 만들기 지원 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골 만들기 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3억 원 상당의 톡채널 메시지 지원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