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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채널의 발달로 디지털 세상이 익숙해지고,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 뒤에는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 악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문제도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기술은 정보의 왜곡을 일으키고, 특히 청소년들이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카카오임팩트와 푸른나무재단은 Born digital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찾아가는 학교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판별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며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 수 있도록 돕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찾아가는 학교교육’의 이야기를 브런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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