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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함께하는 '임팩트클라이밋'에서는 시의성 있는 주제와 산업동향을 살펴보고 유망 스타트업 참가자를 소개하는 '월간 클라이밋'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에는 “기후위기시대, 바다에서 시작되는 위기 그리고 기회”를 주제로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이, “국내 오션테크 창업생태계 현황과 산업 전망”을 주제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김설아 창업투자팀장이, “글로벌 해양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소풍벤처스 조윤민 파트너가 발표했습니다. 행사 2부에서는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의 허재억 공동대표, 블루카본의 황동수 대표, 넷스파 송동학 대표가 스타트업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해양 기반 기후 솔루션의 기회와 가능성에 관해 논의한 지난 임팩트 클라이밋 현장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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