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디지털 소통이 어렵고 배우기도 힘든 시장 상인들을 위해 디지털 튜터가 상인들을 찾아가 교육하여 상인들이 단골손님들과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젝트 입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단골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두사람,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 담당자 '키언'과 디지털 교육을 진행사는 MKYU 디지털 튜터 '강유미'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해당 전문 브런치로 다시 보기
관련 SNS